새벽기차
다섯손가락
Текст песни
저리 멀리 돌아서는 나의 사랑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남아 있는데 우린 정막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아직도 믿기지 않는데 나의 맘엔 그리움이 쌓여만 가고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하지만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오늘도 이렇게 너만을 보고싶어서 바람에 날리는 꽃잎이 되어 보아도 뒤쳐진 내 영혼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별을 안고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나의 맘엔 그리움이 쌓여만 가고 오늘도 너를 인해 기도하지만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오늘도 이렇게 너만을 보고싶어서 바람에 날리는 꽃잎이 되어 보아도 뒤쳐진 내 영혼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별을 안고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나의 맘엔 그리움이 쌓여만 가고 오늘도 너를 인해 기도하지만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그대 떠나는날 비가오는가 - 잔나비 * 산울림 [비 오는날 듣기좋은 노래]](https://i.ytimg.com/vi/dxDs9kLZmc8/hq720.jpg?sqp=-oaymwEXCKAGEMIDIAQqCwjVARCqCBh4INgESFo&rs=AMzJL3kYQSQn_YZOXFgV4-G_ulSr1Ysb9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