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찌푸리지 말아요(64490) Mr Don'T Frown(64490)
금영노래방 Ky Noraebang
3:46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 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 가 없-어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 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