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크레파스

아빠와 크레파스

핑크키즈

Длительность: 2:07
Год: 2012
Скачать MP3

Текст песни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 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 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