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Seo Moon Tak
4:08모든 것이 거짓이었어 모든 것이 거짓이었어 널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이토록 너를 사랑하면서 혹시나 이렇게 내 곁을 떠날까 봐 떠나서 영원히 나를 외면하며 지낼까 봐 그래 난 널 언제나 내 곁에 두고 싶었었나 봐 너를 친구라 부르며 모든 것이 아픔이었어 모든 것이 아픔이었어 이런 감정을 숨긴다는 건 그토록 너를 사랑하면서 혹시나 이렇게 내 곁을 떠날까 봐 떠나서 영원히 나를 외면하며 지낼까 봐 그래 난 널 언제나 내 곁에 두고 싶었었나 봐 너를 친구라 부르며 혹시나 이렇게 내 곁을 떠날까 봐 떠나서 영원히 나를 외면하며 지낼까 봐 그래 난 널 언제나 내 곁에 두고 싶었었나 봐 너를 친구라 부르며